트럼프 행정부의 관료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완전히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사례들

• 제이크 터플, 이스라엘 대사관 경호원: "나치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가를 통치했다"고 발언.
• 켈리앤 코닝웨이, 백악관 고문: "안티바이오틱은 파스타와 비슷하다.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"고 트윗.
• 벤 카슨, 하우스 앤드 유럽 개발 본부장: "노예는 경영자들의 꿈을 위한 이민이었다"고 발언.
• 시애틀 사변관 사무소, 미국 국무부: "호프만 전 대사는 이란 혁명의 진행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했고, 혁명을 시작한 것은 사실상 오바마 전 대통령이다"고 뉴스 브리핑.
• 켈리앤 코닝웨이, 백악관 고문: "오바마 대통령은 '바이든케어'를 시행하면서 '천천히 죽어나가는 자들'을 두고 말했다"고 트윗.
• 스콧 프레스러, 백악관 대변인: "1930년대 독일의 히틀러는 어떻게 평화를 추구했는가?"라는 질문에 "그들이 평화를 추구했던 것을 생각한다"고 답변.
• 켈리앤 코닝웨이, 백악관 고문: "재무부는 경제 학자가 아니다"라고 발언하며 단순한 숫자들이 아닌 "감성적인 요소"가 들어간다고 말한 적 있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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